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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차 그랜저·기아차 K7 브레이크 진공호스 결함…리콜 조치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7-03-24 15: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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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2개 차종 1만2211대 리콜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브레이크 진공호스 결함이 발견된 현대·기아차가 리콜 조치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현대자동차의 그랜저(IG) 등 모두 22개 차종 1만2211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닛산, 비엠더블유코리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다임러트럭코리아, 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승용·화물·이륜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그랜저(IG)와 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K7(YG) 승용자동차는 브레이크 진공호스 제작결함으로 제동 시 제동력 저하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올해 1월 1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제작된 그랜저(IG) 4310대와 1월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제작된 K7(YG) 2221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아반떼(AD)와 아이오닉(AE) 및 기아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니로(DE) 승용자동차는 전동식 스티어링(조향장치) 모터 커넥터 제조불량으로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작년 12월 22일부터 올해 1월 26일까지 제작된 아반떼(AD) 327대, 아이오닉(AE) 42대 및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제작된 니로(DE) 61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국토부에서 지침이 내려왔기 때문에 따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닛산에서 수입·판매한 알티마 승용자동차는 뒷문잠금장치 케이블 조립결함으로 뒷문이 잠기지 않아 열릴 경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9월 17일부터 지난해 10월 6일까지 제작된 알티마 승용자동차 3121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조정·고정)를 받을 수 있다.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520d 등 1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후방 프로펠러 샤프트 연결 리벳의 제작결함으로 파손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가속이 제대로 안되어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비엘
리콜대상은 2011년 1월 29일부터 2011년 5월 17일까지 제작된 520d 등 12개 차종 승용자동차 2066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비엠더블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람보르기니 Aventador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연료누출 차단밸브의 제작결함으로 연료누출로 인한 화재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1년 9월 14일부터 작년 4월 21일까지 제작된 람보르기니 Aventador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38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람보르기니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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