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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넥타테라퓨틱스' 마약성진통제 신약 말기 임상시험 성공적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7-03-21 05: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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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넥타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가 개발중인 남용과 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도취(euphoria) 증상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통증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개발된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말기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미국은 중독과 약물 과남용, 오남용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 미 보건당국과 입법기간은 마약성진통제 공급 조절을 위한 조치를 진행중에 있다.

기존 마약성 진통제 보다 뇌에 도달하는 시간이 더 느리게 만들어 오남용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NKTR-181 라는 약물에 대한 만성하부요통을 앓는 600명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발표된 말기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약물이 기존의 장시간 작용 마약성진통제 만큼 진통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뇌로 도달하는 시간이 더 느려 기존 다른 마약성진통제 보다 도취증을 덜 유발 남용과 중독을 유발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넥타사는 "NKTR-181 가 다른 마약성진통제에 비해 오남용이나 중독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낮다라고 강조하며 FDA와 승인을 위한 다음 단계를 논의하고 승인이 될 경우 이 같은 약물을 같이 판매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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