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수클리닉
산업 국내·외서 인정 받은 연구성과…'로봇연구' 두각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입력일 : 2017-03-21 08:01:3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병원 떠도는 ‘재활난민’ 문제 해결 나선다…올 하반기 시범사업
■ 조기위암, 치료 안하면 34개월만에 진행위암으로 악화
■ 보험사, 앞으로 '정규직 전환' 등 내세워 설계사 모집 금지
서강대 공경철-강태욱-최성우 교수 등 세계 심포지엄 및 대회서 수상 성과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서강대학교 공학부의 연구 성과들이 국내·외에서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강태욱 교수 연구팀은 인체에 투입돼 암 등 질병을 치료하는 차세대 의료소재 ‘무독성 나노인공세포’에서 독성을 제거하는 새로운 공정과정을 개발했다.

강 교수 연구팀은 기존 보다 10배 이상 전달력이 강하고, 100배 이상 순도를 높인 무독성 나노인공세포를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했으며, 지난 해 7월에는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최정우 교수는 제14회 국제나노기술 심포지엄 및 나노융합대전에서 ‘바이오전자 소자 제작 기술’로 연구부문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 기술은 바이오컴퓨터 연구를 한 단계 진전시켰을 뿐 아니라, 유방암 및 에이즈 등 질병을 혈액 내에서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칩의 상용화도 앞당겼다는 평이다.

이와 더불어, 서강대 공학부는 로봇 연구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 10월 스위스에서 열린 국제로봇대회 ‘사이배슬론’에서 독일, 미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비엘클리닉
‘사이배슬론’은 장애인 보조로봇 기술 등 의‧공학 분야의 기술을 겨루는 대회이다.

이 자리에서 공경철 교수팀은 척추 손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개발된 착용 로봇 ‘워크온(Walk-On)’을 선보이며 한국 로봇연구가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렀다는 것을 입증했다.

공 교수는 “장애인을 행복하게 하는 로봇을 만들고 싶다”며 “공학자로서 최대한 많은 환자들에게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ds131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
산업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