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클리닉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수클리닉
정책 “미세먼지 기준 WHO 수준으로 강화해야”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03-21 08:04:4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친환경? 폐기물 발전소…목청껏 건립 반대
■ “1~2세 유아 일주일에 참치통조림 100g 이하로 섭취하세요”
■ 국민 10명 중 2명 ‘수면 무호흡증’…암세포 성장 활성화 야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미세먼지 기준 강화' 방안 환경부 건의 결의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미세먼지 기준을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강화하도록 법과 기준을 개정해야 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6일 부산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미세먼지 교육으로 학생 건강권 확보’에 대한 안건을 제안했다.

박 교육감에 따르면, 1급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PM2.5) 예·경보 ‘보통’ 기준은 WHO 25㎍/㎥이하, 일본·미국 35㎍/㎥이하, 한국 50㎍/㎥이하로, 한국의 경우는 25~50㎍/㎥ 사이에 있어도 “보통”이라는 국가 기준에 따라 미세먼지의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또한, 우리나라 공기질이 세계 180개국 중 173위로 학교가 미세먼지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학생 건강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에, 시·도 교육청은 학생의 건강권을 지켜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기 때문에, 1급 발암물질인 초미세먼지로부터 학생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교육 필요하다고 박 교육감은 주장했다.

박 교육감은 미세먼지 기준을 WHO 기준으로 강화하고, 학생 대상 미세먼지 관련 법과 제도 정비 및 환경부, 교육부, 지자체, 교육청의 미세먼지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로또

또한, 시·도 교육청 여건에 따라 자율적 미세먼지 대응 교육을 실시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박 교육감이 제안한 '미세먼지 기준 강화' 방안을 환경부 건의하기로 결의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
정책
포토뉴스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로 가뭄지역에 용수 공급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