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180416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동맥내 '플라크' 모두 심장질환 위험 높이는 것 아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3-19 19:47:38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질본, 장기 기증·이식 관리 실태 현장점검 5~6월 실시
■ 양지푸드 등 유통기한 경과제품ㆍHACCP 허위표시 업체 9곳 적발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젠 '콜옵션' 의사표명 …핵심 쟁점 영향 미미
▲딱딱한 석회화된 플라크가 동맥경화증 등의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반면 딱딱하지 않은 플라크는 이 같은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딱딱한 석회화된 플라크가 동맥경화증 등의 심장질환을 유발하는 반면 지질로 구성된 딱딱하지 않은 플라크는 이 같은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맥경화증은 동맥혈관내 플라크가 쌓여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지고 심지어 막히게 해 결국 관상동맥질환이나 말초동맥질환 같은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

동맥혈관내 쌓이는 플라크는 콜레스테롤, 칼슘, 지방으로 구성되는 바 이전 연구에 의하면 비석회화 지질 장착 플라크가 심장마비 같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19일 Intermountain 메디컬센터 심장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와 정반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을 앓지만 심장질환 증후는 없는 224명을 대상으로 관상동맥내 플라크 구성을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딱딱한 석회화된 플라크가 심장마비 발병 위험을 예측하게 하는 강력한 예측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7년 가량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석회화된 딱딱한 플라크가 많을 수록 중증 관상동맥 후유증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많은 환자들이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스타틴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으며 관상동맥 칼슘 스코어가 치료를 해야 할 환자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더 효과적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