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체중 감량 특히 수술로 살 빼면 '심부전' 발병 위험 낮아져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3-16 14:33:3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서울대병원, ‘15분 진료’ 시범사업 수가 9만4000원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것과 살 빼는 수술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것간 심부전 발병 위험에 있어서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살빼는 수술을 받은 비만인 사람들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살을 뺀 사람들보다 심부전 발병 위험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웁살라대학 연구팀이 '순환기학'저널에 2만8505명의 위우회술을 받은 사람과 1만3701명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체중을 줄인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것과 살 빼는 수술을 통해 체중을 줄이는 것간 심부전 발병 위험에 있어서 차이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4년 이상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살빼는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생활습관 개선으로 살을 뺀 사람들 보다 체중이 평균 22.6kg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일반적으로 체중이 더 감량되는 살 빼는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 심부전 발병 위험이 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두 방법중 어떤 방법을 통해서건 체중을 10 킬로그램 줄이는 것이 심부전 발병 위험을 23%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살을 많이 빼는 것이 심부전 발병 위험을 낮추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지만 심지어 어느 정도만 빼는 것도 이로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