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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카드뉴스] 봄철 더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 배출시키는 음식은?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7-03-16 0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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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카드뉴스] 봄철 더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 배출시키는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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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섞인 미세먼지는 체내에 쌓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천식 등의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쉽다.황사와 미세먼지에 우리몸을 보호해줄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



녹차


녹차에는 탄닌과 아미노산, 엽록소, 섬유소, 무기질이 풍부해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다이옥신을 배출하고 흡수를 억제하는 효능가 있다.특히 녹차의 탄닌 성분은 단백질과 결합해 응고되면 병원균을 죽이는 살균작용도 한다.






물은 가장 손쉽고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황사 예방 음식이다. 하루에 8-10잔 정도의 물을 마시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 준다.






칡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유해성 금속 이온과 착염을 형성하여 체내 중금속 함량을 감소시켜준다.칡 추출액과 체내 알루미늄의 흡수를 억제하고 해독기구를 강화시킴으로써 대변이나 뇨로 배설을 촉진시켜 혈액 및 신장 조직 내의 알루미늄 축적을 막을 수 있다.



도라지


도라지의 특유의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호흡기내 점막의 점액 분비량을 증가시켜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를 낸다.



미역


미역의 알긴산 성분은 중금속 해독 효과는 물론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 물질까지도 흡착해 배설하는 효과가 있다.



마늘


마늘은 암예방에도 좋을뿐아니라 수은 배출효과도 있다. 마늘에 함유된 유황성분이 체내 수은등의 중금속과 결합하여 변으로 배설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황사에 포함된 미세먼지 속의 수은은 체내에 축적되면 만성피로와 어지러움, 고혈압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마늘섭취가 도움이 된다.



과일과채소


과일과 채소는 항산화작용을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 A, C ,E 등이 들어있기 때문에 유해환경에 의한 피부손상 및 면역력 저하를 예방해준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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