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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CJ그룹,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 외 2명 사외이사로 선임 예정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송현승, 국세청 출신 박윤준 영입 안 논의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7-03-10 07:02:47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CJ그룹은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 및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이채욱 CJ 대표이사는 연임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CJ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최될 CJ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이채욱 CJ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과 함께 송현승, 유철규, 박윤준씨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안을 논의한다.

선임안에 포함된 유철규 씨는 경우 서울대학교 의과대 내과 교수로 있으며, 지난해 10월 31일부터 대한내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송현승 씨는 전 연합뉴스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박윤준 씨는 국세청 출신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이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주총에서 결정될 사내이사 영입은 모두 추천위원회를 통해서 명단에 올랐다“며 ”통상적으로 학회의 장들이 사외이사로 추천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대병원에서 이재현 회장이 치료를 받았던 사실은 있으나, 유 교수에게 직접 치료를 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ds131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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