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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천지역 소비자 불만 1위는 ‘스마트폰’
이동전화서비스- 헬스장·휘트니스센터 뒤이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7-03-03 16:47:29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지난해 인천지역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장 많았던 것은 스마트폰으로 조사됐다.

인천시는 2016년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인천시민의 소비자상담은 4만1814건으로 전년 4만3961건 대비 4.9%(2147건) 감소했으며, 전체 접수건수 77만9335건의 5.4%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소비자 상담이 많은 품목은 스마트폰(1324건), 이동전화서비스(1317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204건), 정수기대여(렌트)(966건), 초고속인터넷(915건) 등의 순이었다.

전년 대비 상담 증가폭이 큰 품목은 공기청정기(215.5%↑), 양복(서양식의복) 세탁(121,2%↑), 통합보장보험(115.2%↑), 에어컨(10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에어컨’은 품질 불량(냉방 불량·누수·가스누출 등) 및 설치 관련 불만이 많았고, ‘공기청정기’(OIT 성분 필터 검출)는 안전성 논란으로 인해 상담이 증가했다. 반면, 전년 대비 상담 감소폭이 큰 품목은 휴대폰(60.1%↓), 내과(55.5%↓), 콘도회원권(51.5%↓), 정형외과(47.6%↓) 등이었다.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1만1769건으로 전체 상담의 28.1%이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6156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1875건), 전화권유판매(1095건), TV홈쇼핑(836건) 등의 순이었다.

전년 대비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이 11.4% 증가한 반면, TV홈쇼핑(53.1%↓), 다단계판매(47.5%↓), 노상판매(31.1%↓), 전화권유판매(10.5%↓) 상담은 감소했다.

‘전자상거래’는 간편복, 신발, 여객운송서비스, ‘TV홈쇼핑’은 공조·냉난방기기, 조리기기·기구, 주방설비, ‘전화권유판매’는 일반화장품, 이동통신, 인터넷서비스, ‘방문판매’는 회원권, 주방설비, 방문·통신교육서비스 관련 상담이 많았다.

상담사유는 품질(물품/용역)(21.9%), 계약해제·해지/위약금(19.9%), 계약불이행(불완전이행)(11.2%), 부당행위(9.1%) 등의 순으로 많았고, 전년 대비 무능력자계약(61.1%↑), 부당행위(22.7%↑), 약관(14.6%↑), AS불만(7.3%↑), 안전(제품/시설)(3.1%↑), 관련 상담이 증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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