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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유나이티드제약, 모사프리드+라베프라졸 복합제제 개발 착수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입력일 : 2017-02-17 07: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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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 편의성 개선으로 시장 장악 가능성 ↑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지난해 6월에 특허를 출원한 모사프리드와 라베프라졸의 복합제제에 대한 개발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PPI+위장관운동촉진제 복합제는 개발된 것이 없다. 그로 인해 환자들은 처방에 따라 두 가지 약을 따로 복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번에 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에 착수하는 모사프리드+라베프라졸 복합제가 개발된다면 복용편의성과 약가에 대한 부담감도 줄일 수 있어 소화기 시장을 독점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앞서, 지난해부터 유나이티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해 판매 중에 있는 모사프리드 서방제제인 '가스티인CR'은 4달만에 17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리기도 해 소화기 시장에서의 유나이티드의 입지는 높은 편이다.

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해당 복합제제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임상에 대한 부분도 아직까지는 예상되는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모사프리드 성분의 오리지널 품목인 가스모틴(대웅제약)은 원외처방액 192억원, 라베프라졸 오리지널 품목 파리에트(한국얀센)는 8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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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ds131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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