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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남성형 탈모 연관 250곳 유전자 영역 규명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입력일 : 2017-02-16 09: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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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250곳 이상의 유전적 위치가 확인됐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남성형 탈모 발병과 연관된 유전적 변이가 규명됐다.

16일 애든버러대학 연구팀이 'PLOS Genetics'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250곳 이상의 유전적 위치가 확인됐다.

남성형 탈모는 매우 흔해 미국내 성인 3명중 2명이 35세경 이 같은 질환을 앓으며 80%가 50세경 심각헌 정도로 모발이 소실된다.

남성형 탈모를 앓는 사람들은 이 같은 질환에 의해 큰 영햐을 받아 자신에 대한 이미지에 부정적 영향을 받고 또한 다른 사람간의 관계에서 있어서도 해로운 영향을 받는다.

또한 일부 유전적 연구에서는 남성형 탈모가 전립선암과 심혈관질환 같은 좋지 않은 임상 예후와도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5만 2000명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유전적 연구를 진행한 바 250곳의 독립적인 유전적 영역이 중증 모발 소실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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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같은 새로운 유전적 신호가 엄마에서 유전받는 X 염색체에서 기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떤 사람에서 모발 소실 패턴을 정확하게 미리 예측하는 것은 여전히 가야할 길이 멀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일이 한츰 더 가까워진 것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ds131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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