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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산-외국산 스포츠브라 가격차 최대 2배…데상트 '최고가'
유통채널 중 백화점 가격 가장 비싸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7-02-14 18:21:11
▲브랜드별(국산, 외국산 전쳬) 평균 소비자가격 비교(사진=소비자연맹 제공)

[메디컬투데이 고승아 기자]

국산-외국산 스포츠브라가 제품별로 2배 이상 가격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연맹은 국산과 외국산 스포츠브라 9개 브랜드 16개 제품(국산 1개 브랜드 1개 제품, 외국산 외국산 8개 브랜드 15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최대값과 최소값의 소비자 가격은 2.1배 차이가 나타났고, 외국산제품이 국산 제품보다 평균 19%, 최대 61%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고 14일 밝혔다.

조사대상 전 제품의 평균 소비자 가격은 5만585원이며 국산은 4만2605원, 외국산은 5만1118원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 리복(AY7089)은 3만420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데상트(S6322RBR91)가 6만8904원으로 가장 비싸게 조사됐다.

유통채널(대형마트, 대형 쇼핑몰, 백화점, 아울렛, 일반 대리점과 국내 온라인 쇼핑몰)별로 백화점에서 가장 비싸게 판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을 100으로 보았을 때, 백화점(100), 대형마트(99), 일반 대리점(98), 대형쇼핑몰(95), 아울렛(92), 국내 온라인 쇼핑몰(91) 순으로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동일 제품이라도 다양한 유통채널에 따라 최대 1.63배 차이가 났다. 프로스펙스(WT-X083)의 경우 국내 온라인 쇼핑몰 3만2215원, 백화점 5만2540원으로 조사됐다.

동일 제품이라도 같은 유통채널간 최대값와 최소값의 차이는 1.76배로 나타났다. 프로스펙스(WT-X083)의 경우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대값은 4만4000원, 최소값 2만5040원이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서의 평균 소비자가격(4만4405원)이 해외 온라인 쇼핑몰(4만1079원)에 비해 평균 1.08배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연맹은 “스포츠브라가 제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이즈 선택이 중요하다. 스포츠 브라를 착용한 후 구매하는 소비자의 지혜가 필요하다. 즉 일반 속옷보다 바람이 잘 통하고 땀이 잘 마르는 소재를 썼는지 확인하고 자신의 체형과 운동의 강도에 따라 적합한 스포츠 브라를 선택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승아 기자(falldeep@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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