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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美 FDA 인증 획득한 일반의약품” 광고한 셀트리온스킨큐어 논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02-11 08: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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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으로 인증 받았다’ 표기 문제로 행정처분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美 FDA 인증 획득한 일반의약품입니다”


지난해 7월 한스킨의 일반 기능성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함된 주요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의약품(OTC) 인증 소식을 알렸던 셀트리온스킨큐어가 지난 연말부터 두 달동안 광고업무정지 처분을 받고 3월부터 다시 광고를 재개하게 됐다.

이는 허위 광고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행정처분에 따른 조치다.

식약처는 지난해 12월 중순 화장품법 위반으로 셀트리온스킨큐어의 ‘한스킨 리얼 컴플렉션 크림’ 등 10개 품목에 대한 광고업무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다.

이는 해당 제품을 유통·판매함에 있어 홈페이지 및 신문 등 광고 매체에 “미 FDA 일반 의약품 인증 획득”등의 문구로 사실과 다르게 소비자에게 잘못 인식할 우려를 심어줬다는 근거에서다.

이 회사는 당시 “해당 품목을 대상으로 안정성 및 기능성 검사를 진행, 모든 제품이 FDA의 평가 기준을 통과해 일반의약품 인증을 받게 됐다”고 홍보하며 미국에서는 기능성 화장품이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돼 OTC 인증이 필수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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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을 ‘일반의약품으로 인증 받았다’라는 표기가 문제가 된다”는 것이 식약처 설명이다.

셀트리온스킨큐어 관계자는 “식약처 행정처분 이후 관련 광고 등에 대해서는 전 게시물을 내린 상태”라며 “내부적으로 ‘FDA 일반의약품 등록’을 인증으로 잘못 표기돼 홍보됐다. 향후에는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 프로세스 절차를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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