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수클리닉
산업 녹십자, 진경제 ‘알기론’ 대안책으로 부광·동화약품 택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02-10 13:53:5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손·팔 이식 수요증가 예상…국가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 무릎 골관절염 발병 위험 높이는 최악의 운동은?
■ 바닷가 비브리오패혈증균, 예측 시스템 시험 운영
알기론 1월부로 공급 중단…주사제 ‘브로퓸주’ 이달부터 도입·공급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녹십자가 다국적제약사로부터 국내 독점 공급해온 진경제 ‘알기론’의 판매 종료에 따라 대안책으로 국내 제품 도입을 택했다.


2008년부터 녹십자가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파트너십을 통해 공급해 오던 알기론은 해외 현지 공장이 폐쇄되면서 국내 공급도 지난 1월부로 중단된 상태다.

알기론은 무스카린 수용체 차단제인 브롬화 시메트로피움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제로 위장관계, 담도계, 비뇨기계에 있는 평활근에 선택적으로 향근성 작용을 나타내는 약물.

임상실험을 통해 소화기계의 경련과 기능적 운동장애에 효과적이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치료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증상을 완화, 개선시켜 주는 것으로 입증됐다.

녹십자는 알기론의 대체품목으로 국내 제약사의 경쟁 제품을 점찍었다.

부광약품의 주사제 ‘브로퓸주’는 이달부터, 동화약품의 ‘알피움정’은 오는 3~4월 중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수클리닉
사실 국내의 동일성분 제제는 원료 수급문제와 더불어 판매가 저조해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알피움정은 이러한 이유로 2015년 5월 말 이후 판매가 중단됐다.

녹십자 관계자는 “알기론은 원료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자 사업경쟁력을 감안해 공장 폐쇄 결정이 내려졌다. 이에 회사 측은 기업의 도리 차원에서 환자에게 처방 공백을 발생시키지 않고자 대체품목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축사 나선 권덕철 차관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