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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카드뉴스] 콕콕 찌르는 극심한 통증 '대상포진' 막으려면?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7-02-13 08: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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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Q.대상포진의 원인은 뭘까요?


A.대상포진은 어렸을 때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없어지지 않고 특정 신경 속에 있다가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동하는 질병이다. 단순한 피부병이 아닌 수두바이러스가 활성화되면서 신경뿌리에서부터 신경의 손상과 염증을 일으키는 신경계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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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대상포진의 증상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A.피부 발진이 발생하기 전에 근육통을 비롯한 전신 피로, 오한, 두통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피부에 발진이 발생한다. 대상포진은 등과 가슴뿐만 아니라 얼굴, 허리, 다리 등 전신에서 발생할 수 있다.



Q.우리나라에 대상포진 환자는 얼마나 되나요?


A.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5년 통계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가 2010년 48만3천명에서 2014년 64만8천명으로 4년간 약 19만명 이상 늘었다. 게다가 20~30대 사이에서 대상포진 환자가 급증했다. 같은 통계에서 20대 4만4천여명, 30대 7만9천여명이 대상포진으로 병원을 찾았다.



Q.대상포진 발생률이 높아지는 시기가 있나요?


A.겨울철은 추위로 인해 면역기능이 저하되면서 대상포진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다가 2~3일 사이 붉은 반점, 수포를 동반한다. 대부분 감기 증상으로 오인해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증상에 대한 세심함이 요구된다. 치료를 하지않을 경우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게 되는데 그 강도가 매우 심해서‘통증의 왕’이라고 한다.



Q.대상포진 발병시 취해야 할 방법이 있나요?


A.평소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대상포진이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평소 건강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노약자의 경우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대상포진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다.



Q.평소 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뭘까요?


A.6대 영양소가 포함된 음식을 섭취한다.


운동을 통해 체력을 유지한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축적된 피로를 해소한다.


음주와 흡연을 피해야 한다.



Q.대상포진을 예방하기 위한 식품들은 무엇인가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우리 몸에서 필요로 하는 필수 미량 영양소 섭취를 위해 매우 도움이 된다. 최근 한 연구에 의하면 영양소 비타민 AㆍB6ㆍCㆍE, 엽산, 아연, 철분이 포함된 자연 식품을 섭취한 그룹에서 대상포진의 발병율이 낮았다. 특히 비타민 B6는 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데 탁월하며 주로 살코기, 닭가슴살 등의 육류와 감자,바나나, 해바라기씨,잡곡밥등이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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