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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SK케미칼 등 국내 제약사들, 뇌전증 치료제 시장 공략 본격화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입력일 : 2017-02-10 13: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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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빔스크' 국내 시장 최초 보험 급여 등재
JW생명과학, 희석 없는 수액 '레비티람주' 시판 허가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국내 제약사들이 뇌전증치료제 시장공략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SK케미칼은 라코사미드 성분 뇌전증치료제 중 국내 최초로 ‘빔스크’에 대한 보험급여 등재를 받아냈다.

‘빔스크’의 오리지날 의약품인 한국 UCB제약 ‘빔팻’은 글로벌 뇌전증치료제 시장서 1위를 지키고 있는 의약품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국내시장에서는 비급여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빔스크’는 50mg, 100mg, 150mg, 200mg 등 4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빔팻’이 2가지 용량으로 판매되는 것 대비 복용편의성을 개선시켰으며, 용량별로 각각 435원, 696원, 871원, 1016원으로 상한금액이 결정됐다.

‘빔스크’에 대한 보험급여가 이뤄지자 카로사미드 성분의 뇌전증치료제를 보유한 국내사들도 급여등재를 준비 중이거나 시행 중에 있다. 해당 제품들은 현대약품 ‘라코팻’, 명인제약 ‘라코’, 환인제약 ‘네오팻’ 등이다.

명인제약 관계자는 “현재 당사도 ‘라코’와 관련해 보험급여 신청을 해놓은 상태”라며 “라코는 빠른 시일안에 보험급여 등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같은 성분의 의약품이라 보험급여를 받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오리지날 의약품인 ‘빔팻’의 경우 급여등재를 받지 못한 것이 아니라 급여에 관한 부분을 수용하지 않고 비급여로 판매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JW생명과학은 식약처부터 뇌전증 환자의 발작 증상을 신속하게 완화시켜주는 신개념 수액인 ‘레비티람주 1000mg’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레비티람주는 주성분인 레비티라세탐과 생리식염수가 혼합돼 있는 의약품으로, 주사제제 중 국내 최초로 희석 과정을 없앤 뇌전증치료제이다. 고용량 1000mg을 국내 최초로 적용해 투약의 용이성까지 확보했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레비티람세탐 성분은 오리지날 의약품을 포함해 아직까지 보험급여를 받아낸 제품이 없다”며 “당사츠곧 아직까지는 가진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라모트리진 성분의 치료제는 최근 사용 시 피부이반응 위험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인해 해당 성분이 뇌전증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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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분석결과 라모트리진 성분의 뇌전증치료제를 사용한 환자에서 중증 피부이상반응 발생 위험이 사용하지 않은 환자와 비해 약 11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기 때이다.

한편, 국내 제약사가 판매 중인 라모트리진 성분 뇌전증치료제는 대웅제약 ‘라미아트’, 명인제약 ‘라모스탈’, 이연제약 ‘라모진’, 부광약품 ‘라모티진’, 한림제약 ‘라비시틴’ 등이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ds131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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