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케코리아가 익스플로리의 2017년 첫 유모차 신제품 블랙 컬렉션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익스플로리 블랙은 지난 2014년 말에 한정판으로 선보인 ‘트루블랙’의 블랙 색상의 섀시를 유지하면서 내구성과 디자인 요소를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실루엣을 완성한 제품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내구성을 강화하고 600g의 무게를 감소시켜 휴대성을 향상시킨 익스플로리 5.0의 블랙 바퀴와 블랙 섀시를 매칭, 하이엔드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불어 익스플로리 블랙은 시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 선택권도 넓혔다. 시트 색상은 블랙, 블랙 멜란지, 그레이 멜란지, 레드 총 4가지이며, 색상 선택에 따라 트렌디한 느낌부터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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