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클리닉
건강 축구할 때 '헤딩슛' 좋아하다 뇌진탕 걸릴라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입력일 : 2017-02-03 14:34:24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냄새' 논란
■ 현대인의 고질병 ‘불면증’ 올바른 예방·치료법은?
■ 미국 브라질산 소고기 수입 중단
▲축구를 하면서 자주 헤딩을 할 경우 뇌진탕 같은 증상이 생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축구를 할때 일부러 헤딩을 하는 것이 뇌진탕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들에 의하면 축구 헤딩으로 인한 뇌진탕 증상이 주로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3일 앨버트아인슈타인의대 연구팀이 '신경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아마추어 축구를 즐기는 사람들의 경우 비록 우발적이 아니더라도 축구를 하면서 자주 헤딩을 할 경우 뇌진탕 같은 증상이 생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연령 18-55세 연령의 222명의 아마추어 축구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이 같은 사람들이 평균 두 주 동안 44번 볼을 헤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들은 같은 기간동안 평균 27번 헤딩을 했으며 43%는 의도치게 않게 헤딩을 한 가운데 연구결과 참여자의 20% 가량이 중등도 이상 중증 뇌진탕 유사 증상을 보였다.

실제로 가장 헤딩을 적게 한 사람에 비해 가장 많이 한 사람이 뇌진탕 유사 증상을 보일 위험이 6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발적인 헤딩을 제외하고 진행한 연구에서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엘클리닉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축구시 헤딩이 뇌 손상을 유발한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 같은 위험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ds1315@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로 가뭄지역에 용수 공급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