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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MSD 키트루다 병행요법 FDA 승인 5월 10일 경 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01-11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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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진행된 폐암에 대한 초기 치료로 키트루다(Keytruda)와 항암화학치료를 변행하는 것을 승인할지에 대해 FDA가 빠른 검토를 하는데 동의했다라고 11일 MSD사가 밝혔다.


11일 MSD사는 키트루다 병행요법에 대한 승인을 5월 10일 경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트루다는 현재 단독요법으로 PD-L1 이라는 체내 면역계가 암과 싸우도록 돕는 표지자 단백질 발현도가 높은 진행된 폐암을 앓는 환자에서 초기 혹은 1차 치료제로 승인되어 있다.

다른 항암 화학요법과 키트루다의 병행 요법의 첫 적응증은 PD-L1 발현과 무관하게 전이성 혹은 진행성 비편평비소세포성폐암을 앓는 환자를 포함하게 된다.

애널리스트들은 "자체 병행 요법 개발을 하고 있는 경쟁사들에 비해 MSD사가 먼저 승인을 받게 될 경우 초거대 항암 시장을 선점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리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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