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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서울고용청, 체불임금 집중 지도기간 운영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7-01-09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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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26일까지 ‘체불임금 집중 지도기간’으로 설정하고, 근로감독관들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임금 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 등으로 취약분야 사업장을 자체 선정하고 현장방문·전화지도 등을 통해 임금체불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5인 이상 집단체불 발생에 대해서 ‘체불상황 전담팀’을 운영해 현장대응 처리하며 체불청산을 요구하지 못하는 재직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체불임금 제보(익명포함)도 접수받아 적극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산은닉 등 체불청산을 고의로 지연하거나 상습적으로 체불하는 사업주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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