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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더민주 을지로위, 다산콜센터 상담사 직접고용 축하 상생 꽃 달기 행사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7-01-07 08: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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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 타결을 축하하며 상생 꽃 달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남인순 의원실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간접고용, 비정규직 문제 타결을 축하하며 상생 꽃 달기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당 지도부와 이학영 을지로위원장, 120다산콜센터 문제 책임의원인 남인순 국회의원, 박운기·김문수·박양숙 서울시의원 그리고 다산콜센터 상담사 등 희망연대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축하했다.

지난 2007년 첫 서비스를 개시한 120다산콜센터의 직원들은 연중무휴로 시와 관련된 민원을 가장 빠르게 해결해주는 역할을 해왔다. 이들은 대표적인 여성, 감정노동,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로 전문적인 행정 상담 업무를 행하면서도 하청위탁업체 간의 경쟁으로 인해 노동 강도 강화, 고용불안과 저임금 감정노동에 시달려왔다.

이에 2012년 노조 결성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직접고용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해왔으며 마침내 서울시가 출연한 재단 설립을 통해 직접고용을 할 수 있도록 해결안이 제시됐다. 작년 9월 재단 설립을 위한 서울시 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으며, 12월 서울시 예산 198억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남인순 의원은 “얼마 전 국회청소노동자 분들이 직접고용이 됐는데, 이어서 120다산콜센터 상담사 분들이 직접고용이 됐다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 양극화를 완화해 더불어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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