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클리닉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클리닉
건강 소리 잘 안 들린다 했더니 원인이 '빈혈'?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입력일 : 2017-01-05 12:34:4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오프라벨 처방…위험에 노출된 환자들
■ 하루 6~8시간 자는 노인…삶의 질 가장 높다
■ '포아믹스파마' 여드름 치료 신약 말기 임상시험 성공? 실패?
▲철분결핍성빈혈이 감각신경성 청력 상실과 병행청역소실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철결핍성빈혈과 청력 소실이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펜실베니아주립대학 연구팀이 'Otolaryngology - Head & Neck Surgery'저널에 밝힌 21-90세 연령의 총 30만5339명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철분결핍성빈혈이 감각신경성 청력 상실(SNHL)과 병행청역소실(combined hearing loss)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명확한 연관성의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마도 미로동맥(labyrinthine artery)을 통해 내이로이 혈액공급이 빈혈에 의한 혈액 공급에 의해 유발된 허혈성 손상에 매우 민감한 것이 하나의 이유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신경세포를 덮고 신경섬유를 따라 신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중요한 수초가 체내 철분 감소로 생성이 줄어들어 청력 신경세포를 덮는 수초도 손상받아 청력손상이 유발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연관성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하고 철결핍빈혈을 조기 진단 치료하는 것이 청력소실이 있는 성인에서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hye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홍관희 부산지역 백중앙의료원장 취임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