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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남대병원 지미선 연구교수, 한국혈전저혈학회 송암학술상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입력일 : 2017-01-03 14: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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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심장질환특성화연구센터 지미선 연구교수가 송암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송암학술상은 한국혈전지혈학회 정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국제학회지에 게재된 최우수 논문을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1명의 정회원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학술상이다.

지미선 연구교수는 지난해 ‘International Journal of Cardiology’(국제심장학회지, IF=4.638) 225호에 게재한 논문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합요법과 고용량의 스타틴의 임상 경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에 지미선 연구교수는 한국인 급성심근경색증 등록연구에 등록된 4만여 명의 환자를 정밀 분석한 결과를 실었다.

분석 내용은 서양 환자와는 달리 고용량의 스타틴 용법이 한국인에게서는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합요법보다 양호한 경과를 보여주었으나, 고령·당뇨병·심부전증 환자에서는 병합요법과 고용량 스타틴 요법이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지미선 연구교수 (사진=전남대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hye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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