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 수클리닉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 학술
수클리닉
의료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동물 고위험 병원체 연구시설 인증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입력일 : 2016-12-29 16:04:1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A형 인플루엔자 감소세…B형 바이러스 첫 발생
■ 겨울철 메마른 내 피부, 촉촉하게 바꿔주는 피부관리 '꿀팁'
■ 폐렴 환자 10명 중 4명은 어린이…80세 이상 노인도 급증
중소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전경 (사진=전북대학교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고위험 병원체를 연구할 수 있는 중소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ABL-3)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중소동물이용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은 메르스,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신종인플루엔자 등 인체 치명적인 병원체를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유전자 재조합 실험 등의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시설로 연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하는 특수시설이다.

지난 2015년 ‘생물안전 3등급 연구시설(BL-3)’ 인증을 받은 바 있는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위험 동물에 대한 직접 연구를 수행할 수 있어 고병원성 AI나 구제역 등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연구가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한상섭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다양한 고위험 병원체에 대한 예방백신과 치료제, 진단제 개발 등에 큰 개가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정부 연구기관 및 산업체 등과의 공동 연구와 임상과 연계된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일반 연구자 및 산업체 등에도 개방해 인수공통전염병 분야 전문 연구인력 양성의 산실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hye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
의료
포토뉴스
 홈플러스, 신선플러스 농장 선물세트 출시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