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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한양대병원 최규선 교수,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우수학술상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입력일 : 2016-12-28 1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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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한양대학교병원은 신경외과 최규선 교수가 최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2016년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규선 교수는 ‘한국 뇌동맥류 파열환자의 클립 결찰술과 혈관내 색전술의 치료 효과 비교: 2011~2014년간의 심평원 자료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과 관련해 최 교수는 “그동안 치료 효과 및 경제성에 대해 논란이 많았던 뇌동맥류 파열의 두 가지 치료법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비교했다”고 말했다.

▲최규선 교수 (사진=한양대학교병원 제공)
이어 “향후 뇌지주막하 출혈 환자 코호트와 연계하여 추가적 연구를 진행하면 객관적인 치료 효과 비교 및 표준 진료 지침 정립의 밑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hye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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