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수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결혼 안 한 사람·이혼 한 사람' 뇌졸중 후 사망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입력일 : 2016-12-15 08:49:2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질본, 장기 기증·이식 관리 실태 현장점검 5~6월 실시
■ 양지푸드 등 유통기한 경과제품ㆍHACCP 허위표시 업체 9곳 적발
■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젠 '콜옵션' 의사표명 …핵심 쟁점 영향 미미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재혼을 했거나 이혼 혹은 사별을 한 사람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결혼상태를 유지한 사람들에 비해 사망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현재의 결혼 상태와 이전 이혼 등의 결혼력이 뇌졸중 후 생존 가능성과 연관이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듀크대학 연구팀이 '미심장학회저널'에 밝힌 2351명의 뇌졸중을 앓은 사람을 대상으로 뇌졸중 발병 후 평균 5년간 추적관찰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재혼을 했거나 이혼 혹은 사별을 한 사람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결혼상태를 유지한 사람들에 비해 사망 위험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이 같이 뇌졸중 후 사망 위험이 가장 높으며 또한 두 번 이상 결혼이나 이혼을 한 사람들 역시 사망 위험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과 이혼, 재혼, 사별을 한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장기간 결혼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 보다 뇌졸중 후 사망 위험이 각각 71%, 23% 더 높았으며 이혼과 연관된 이 같은 위험은 시간이 지날 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 미혼이거나 이혼, 사별을 한 사람들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가장 높고 여러번 이를 겪은 사람들이 가장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이전 연구결과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hyein@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순천향대천안병원, 새 주차타워 완공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