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클리닉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 기타
수클리닉
산업 한복 변색-손상 피해 46% 제조ㆍ세탁업체 책임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6-12-14 14:40:2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사우디 방문시 메르스 감염 주의
■ ‘현대인의 질병’ 지방간 탈출 위한 식단은?
■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 인기…식약처 “기능성 허가 받은 제품 없어”
세탁물 손상 관련 세탁업체와 합의율 53.4%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염색불량과 세탁과실로 인해 한복이 변색되거나 손상되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 1월부터 2016년 10일까지 한복 세탁 관련 피해구제 신청 211건 중 객관적 책임소재 규명을 위해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건은 191건으로, 이 중 세탁물 손상 책임이 제조업체 또는 세탁업체에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경우는 46.1%(88건)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세탁물 손상 책임은 특히 세탁업체보다 제조업체에 있는 경우가 더 많았다. 이염·변색 등 염색‧소재‧봉제 불량 등 ‘제조업체 책임’이 28.3%(54건)였고, 세탁 미숙, 세탁방법 부적합 등의 ‘세탁업체 책임’도 17.8%(34건)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가 한복을 착용하는 과정에서 부주의하게 취급하거나 얼룩을 오래 방치해 손상된 경우도 19.9%(38건)에 달했다. 특히 오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마찰에 의해 원단이 손상되거나 변색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심의결과 제조업체 또는 세탁업체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88건 중 환급, 교환, 배상 등 합의가 이루어진 경우는 53.4%(47건)으로 나타났다.

합의가 되지 않은 사례는 의류 특성상 착용 및 세탁 이후 발견된 하자에 대해 사업자가 책임을 회피하거나 소비자가 규정보다 과다하게 보상을 요구하는 경우, 피해 입증 자료가 미흡한 경우 등으로 나타났다.


수클리닉
소비자원은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한복 구입 시 품질정보 및 취급 주의사항 확인 ▲오염물이 묻은 경우 수건 등으로 두드리듯 닦아 낸 뒤 빠른 시일 내 세탁 ▲세탁을 맡길 때는 세탁업자와 함께 상태를 꼼꼼히 확인 후 인수증 받기 ▲세탁 후 비닐 제거하고 한지에 싸서 상자에 보관 등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