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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GE디지털 코리아 업무협약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입력일 : 2016-11-28 1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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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식 (사진=대한심장학회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는 GE디지털 코리아와 임상연구 자료의 저장, 관리를 위한 전자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시스템 개발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의료진에게 있어 진료·연구활동 시 데이터의 수집은 보다 나은 임상결과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다양한 형식·장소에 산재돼 있는 데이터가 의료진의 연구 니즈에 맞춰 제공될 경우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병원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GE헬스케어와 GE디지털 사업부에서는 디지털 플랫폼에서 개발한 ‘닥터스 박스’를 선보였다. ‘닥터스 박스’는 의료진의 임상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GE 클라우드내에서 연구의 데이터를 보존하고 임상 지식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대한심장학회 부정맥학회에서는 ‘닥터스 박스’를 활용해 국내 부정맥 환자들의 급성 심장사를 미리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hye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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