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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유효기간 지난 향정신성 주사제 사용한 약사·병원장 입건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입력일 : 2016-11-16 15: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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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유효기간이 지난 향정신성 주사를 입원 환자에게 사용한 약사와 이를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않은 병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부산시내 모 병원 약사 이모(51)씨와 병원장 김모(57)씨를 16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앞서 지난달 10일 병원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향정신성의약품인 아티반 주사제를 입원환자에게 처방하는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환자 2명에게 사용한 혐의다. 함께 입건된 병원장 김씨는 이를 제대로 관리, 감독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부산 중구보건소는 합동단속으로 관련 사실을 적발,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hye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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