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소아암'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골골하는 사람 많아져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입력일 : 2016-11-09 08:42:11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소아암 환자들의 생존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성인이 되어 암과 종양 치료와 연관된 만성의료적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개발되고 있음에도 소아암을 앓는 생존자들이 장기 건강 예후에서 이로움이 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멤피스 St. Jude 리서치 병원 연구팀이 '내과학회지'에 밝힌 1만4566명의 소아암을 앓은 적이 있는 성인과 이들의 악성 종양 병력이 없는 형제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소아암의 치료법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소아암 환자들의 생존 가능성은 높아졌지만 성인이 되어 이들 생존자들이 암과 종양 치료와 연관된 만성의료적 장애가 생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소아암을 앓은 사람중 4명중 1명이 20-30대 건강장애가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소아암을 앓은 후 생존하는 사람의 비는 1970년대 33%에서 90년대 21% 낮아졌지만 70년대 치료를 받은 사람에 비해 90년대 치료를 받은 생존자들이 전신건강과 암과 연관된 불안증이 더 좋지 않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90년대경 백혈병이라는 혈액종양을 앓은 생존자들이 전신건강이 더 좋지 않고 골종양인 골육종을 앓은 생존자들이 지속적인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간에 따른 방사선이나 약물 투여 양은 건강장애를 보고한 암 생존자의 비의 변화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또

또한 언제 치료를 받았건 소아암 생존자들이 흡연을 하고 충분한 운동을 하지 않으며 비정상적으로 저체중이거나 비만일시 건강장애가 생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아암을 앓은 후 생존율은 개선됐지만 생존자의 삶과 건강의 질이 개선되었는지를 살피는 것이 역시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혜인 기자(hyein@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