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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셀트리온 2-3년내 R&D 예산 '1조'로 늘린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입력일 : 2016-11-02 2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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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블록버스터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제인 레미케이드(Remicade)의 제네릭 약물이 미국시장에서 히트를 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셀트리온사가 오리지널 약물에 대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2-3년내 R&D 예산을 약 8억7624만 달러 가량으로 5배 가량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싱가폴 정부가 100% 지분을 갖고 있는 국영 투자회사인 테마섹(Temasek)의 지원을 받고 있는 셀트리온은 약 11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 올 해만 R&D 에 2000억원 가량을 지출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셀트리온의 레미케이드의 제네릭 제품은 올 11월 후반 부터 미국내 판매될 예정으로 유럽에서 보다 더 빠르게 미국내 시장을 잠식해 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라고 셀트리온 김 형기 대표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ds131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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