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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2명만 보험 가입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6-10-18 1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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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 "보험 가입제한 계도 및 특정 핸드폰 과도한 수리비용 대안 필요"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스마트폰 보험 가입인원이 전체 가입자 중 20%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보험사가 보유한 스마트폰 보험 보유계약건수는 약 838만건으로 보험료 수입은 1914억원이었으며 보상금액은 1374억원에 달했다. 계약 건수는 2015년 말 대비 약 65만건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스마트폰 보험을 운영하는 보험사는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해보험이며 KT가 3곳, SKT가 2곳, LGU+는 1곳과 계약을 맺어 가입을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스마트폰 가입자가 4000만명이 넘는 시점에서 스마트폰 보험 가입자는 838만명에 그치쳐 총 스마트폰 가입자 대비 보험 가입율은 20% 수준으로 머물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보험가입기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으로 지적됐다.

현재 스마트폰 보험 가입 기준에 따르면 휴대폰 구매 후 한달 내에만 보험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시기를 놓치면 스마트폰 보험가입 기회를 영영 놓치게 된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 수리기간 내 리퍼비용으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 보험료보다 보상금액이 더 크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보험사가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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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6월 기준 아이폰 보험료 수익은 620억원에 불과했으나 보상금액은 702억원으로 보험료 대비 보상금액이 115%, 82억원을 초과했다. 반면 아이폰 가입자 외 보험료 수익은 1294억원이었으며, 보상금액은 671억원에 불과하여 보험료 대비 보상금액 비중은 51.86%에 불과했다.

결국 보험사 입장에서는 일반 스마트폰 가입자로부터 얻은 수익을 가지고 아이폰 보험가입자의 보상금액을 충당하고 있는 셈이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점점 가격이 비싸지는 스마트폰 가격도 문제지만 이를 대비할 수 있는 보험가입 기간제한 있다는 것이 더 문제”라고 지적하며 “금융당국에서 스마트폰 보험 가입제한을 계도하고 또 특정 핸드폰으로 발생하는 과도한 수리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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