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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콜레라 추가 감염 가능성 낮아’ 대책반 운영 종료
세 번째 환자 이후 36일 동안 추가 환자 발생 無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6-10-06 10:42:53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질병관리본부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경상남도는 8월 22일부터 운영하던 콜레라 비상 대책반 운영을 이달 6일부로 종료하고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콜레라 발생 상황으로 인한 추가적인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다는 판단에서다.

대책반에 따르면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79개 지점 1214건의 해수검사에서 양성 1건을 제외한 1213건 모두 음성이었다. 양성 검체가 채취된 9월 5일 이후 동일한 지점에서 추가 채취한 검체에서도 모두 음성이 확인됐다.

또한,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거제 위판장 8개소를 포함한 전국 41개소의 위·공판장 및 수산물 도매시장의 해수와 어패류를 대상으로 콜레라균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었다.

올해 국내 콜레라 확진 환자는 현재까지 총 4명으로, 이 중 3명은 동일 감염원에 의한 국내 산발적 발생으로 추정되며 나머지 1명은 해외 유입이었다.

현재 확진 환자 4명은 모두 퇴원해 일상 생활 중이며 국내 산발적 발생 사례인 세 번째 환자가 확인된 8월 30일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환자 발생은 없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발생 이전의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하여 콜레라 비상 대책반 운영을 종료하고, 수양성 설사 환자 모니터링도 하절기 비상방역 근무 기간에 맞추어 종료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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