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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대원제약, 제약 내수·수탁 부문 성장 전망-신한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6-10-06 09:37:26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대원제약에 대해 제약 내수와 수탁 부문이 성장을 이끌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558억원, 영업이익은 54.9% 향상된 65억원으로 전망했다.

제약 내수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7.3% 성장한 39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에스원엠프(역류성 식도염 치료제)과 엑스콤비(혈압강하제), 오티렌(위염 치료제) 등이 제약 내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 내다봤다.

수탁부문 성장도 예상되는 바다. 수탁 매출액은 6.1% 증가한 106억원에 이를 것으로 이 연구원은 전망했다.

“의약품 개발 역량을 보유해 수탁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제네릭 의약품이 예전보다 심사가 까다로워지고 특허권 분쟁이 늘어나 수탁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개 분기 연속 11% 이상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기대된다며 작년 5월 향남 공장 증설 이후 수율이 안정화 돼 원가가 개선될 것이라 바라봤다.

이지용 연구원은 “최근 한미약품과 베링거 잉겔하임의 기술 수출 취소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제약주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됐다. 하지만 파이프라인 개발보다 제네릭, 개량신약 판매가 대부분인 중소형 제약사는 실적에 따라 주가가 연동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ds131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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