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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최근 5년간 금품수수 징계처분 공무원 1168명
전체 징계처분 대상자 10명 중 1명꼴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6-09-28 14:56:59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최근 5년간 금품수수로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이 1168명으로, 매년 전체 징계처분 대상자의 10명 중 1명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새누리당 홍철호 의원은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하고 28일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가장 많은 징계유형은 품위손상으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고, 복무규정 위반과 금품수수가 그 뒤를 이었다.

‘부정 청탁·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금품수수와 관련한 징계 건수가 증가하고 처벌수위도 더 강화될 것이라는 홍 의원의 전망이다.

홍철호 의원은 “공무원 조직의 도덕적 재무장이 절실하다”며 “인사혁신처는 김영란법 적용과 관련한 실무준비 뿐 아니라, 공무원의 윤리의식 강화 노력도 병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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