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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세레스 테라퓨틱스 장감염 예방 신약 임상시험 실패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6-07-30 07: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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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세레스 테라퓨틱스(Seres Therapeutics)사의 대장내 세균 감염 예방 신약이 중기단계 임상시험이 실패로 끝났다.


30일 세레스사는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리(clostridium difficile)라는 포자를 생성하는 세균에 의해 유발되는 감염질환인 재발성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중기임상시험에서 SER-109 라는 약물이 8주간 치료에도 불구하고 설사와 중증 장질환을 유발하는 감염과 연관된 위험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세레스사는 SER-109 치료와 연관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설사와 복통, 방구였으며 어떤 약물 연관 부작용도 관찰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이전에 SER-109 가 2025년 경 연간 약 5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세레스사는 하지만 현재 치료 옵션이 제한된 재발성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에 대한 약물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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