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투데이 닥터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수클리닉 언니둘이TV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로또리치
사건사고 보험지식 악용 ‘보험사기 브로커’ 대거 적발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6-07-24 10:22:02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금감원,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등 적극 공조 예정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보험지식을 악용해 보험사기 브로커로 가담·개입한 혐의자들이 적발됐다.


24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 따르면 보험설계사 등 보험업 종사자가 보험지식을 악용해 보험사기 브로커로 가담·개입하는 형태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기획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 혐의자 104명, 128억원을 적발했다.

이는 보험업종사자가 일부 의료기관(의사 등)과 공모하에 보험가입자에게 허위 장해진단서 등을 발급받도록 해 보험금을 편취케 하는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이뤄진 조치이다.

금감원은 보험사기 인지·제보 사건 중 보험설계사 등 보험업종사자 연루 가능성이 유력한 보험사기 혐의건을 선별한 후 금감원 보험사기인지시스템(IFAS)을 통해 혐의건의 보험설계사 등을 중심으로 보험가입자, 치료병원 등을 연계·분석하는 방법 등으로 조사대상을 선정했다.

조사 결과 보험사기는 ‘단기간 다수보험 계약 후 장기 입원 조장하는 사례’로 특정 보험설계사에 의해 모집된 10여명의 보험가입자가 단기간에 걸쳐 다수의 보험계약을 체결하고 보험가입자가 모두 ‘동일한 특정 병명’으로 동일 병원에 장기 입원하는 경우가 제시됐다.

또한 ‘수술횟수 부풀리기 조장하는 사례’로 특정 보험설계사에 의해 모집된 10여명의 보험가입자가 특정 병원에서 집중적으로 ‘동일한 특정 수술’을 수회 반복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의료기록 등을 조작해 이른바 수술횟수 부풀리기로 수술보험금을 편취하는 방식이었다.


로또
금감원은 “보험사기 혐의가 있는 보험설계사 등에 대해 모두 수사기관에 통보하고 수사에 공조할 계획이며 다양한 유형의 보험사기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획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각 보험회사 및 보험대리점 등에 대해서도 보험사기 관련 검사 및 제재조치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보험설계사가 보험전문지식을 악용해 보험가입자와 공모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보험가입자는 입원보험금 편취 목적의 다수보험 가입 및 허위입원, 거액의 장해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는 브로커의 유혹 등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이와 같은 보험사기 행위에 가담하는 경우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수클리닉 언니둘이TV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건보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