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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국제선 음료수 반입 허용…승객·항공사 65% “만족해요”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
입력일 : 2016-07-04 13: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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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

지난 4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국제선 음료수 반입 허용 조치가 승객과 항공사 직원의 마찰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6월 13~24일 인천공항 국제선 승객 71명과 항공사 직원 118명을 대상으로 ‘국제선 음료반입 허용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음료수 반입 조치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전 만족도(12%)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특히 승객들의 불만족은 크게 개선됐다. 실제로 시행 전 61.4%에 달했던 불만족이 시행 이후 9.9%로 낮아졌고, 만족도도 12.9%에서 56.3%로 훌쩍 뛰었다. 항공사 직원들 역시 10%대를 소폭 상회하던 만족도가 70.3%까지 올라갔다.

승객은 여행 불편이 해소되고, 항공사 직원들은 업무만족도가 높아진 것이라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국토부는 지난 4월부터 국제선 승객이 보안검색 완료구역에서 구매한 뚜껑 있는 차가운 음료수는 항공기내 반입을 허용하고 있다.

또한 환승객이 구매한 주류·화장품 등 액체류 면세품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규격봉투에 담겨 있지 않아도 검색 결과 폭발물 성분이 없으면 보안봉투로 재포장해 승객에게 돌려주고 있다.

그 동안 보안검색 완료구역 내에서 구매한 음료의 경우 항공기 탑승 전에 폐기하도록 하여 승객이 불편을 겪었던 것이 사실.

또한 환승객 액체류 면세품에 대해 제도개선 전에는 해외에서 구매한 고가의 주류·화장품 등을 폐기하거나, 부산행 승객의 경우 항공기 연결편을 포기하고 열차 등 대체교통을 이용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보안봉투로 재포장해 휴대가 가능하도록 하여 2개월간 400여 건을 처리했으며, 이로 인해 환승객의 액체류를 압수·폐기한 사례는 제도개선 시행 후에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난 6월 항공보안법 시행령을 개정에 따라 국내공항에서 출발한 승객에 대한 환승검색 면제조치를 시행한 결과, 김해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에서 국제선으로 갈아타는 환승객의 환승 평균 소요시간이 기존 15분에서 3분으로 대폭 감소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항보안 강화대책을 철저히 추진함과 동시에 원스톱 보안 정책에 부합하는 개선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승객편의도 함께 증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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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kkomadevi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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