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리안-대화제약 메디컬투데이 86회 세미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산업 갈대뿌리 추출물서 미백·주름개선 효과 확인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한불화장품과 화장품 개발 공동 추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6-06-28 18:47:08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유산균을 활용해 만든 갈대뿌리의 추출물에서 미백, 주름개선 등 피부노화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한 특허 2건도 출원한 상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담수생물자원을 활용한 유용성 연구에서 갈대뿌리와 유산균을 활용한 발효물이 피부주름개선 효과와 미백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연구진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유산균을 이용해 대표적인 수변식물인 갈대뿌리에서 발효물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연구 성과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을 이용해 갈대뿌리를 발효할 경우 피부주름의 원인인 엘라스타아제 효소와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 색소에 관여하는 ‘타이로신아제 효소의 작용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생약학회지에 갈대뿌리 발효물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를 이달 말 투고할 예정이다.

이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한불화장품과 ‘갈대뿌리 발효물 특허기술이전 및 공동연구업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응용한 상용 화장품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안영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담수생물자원에 발효기술 적용은 새로운 시도이며 이는 담수생물자원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전통식품 유산균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담수미생물을 찾아 발효 연구에 계속 접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kkomadevil@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