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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결핵환자 조기발견·치료 위한 민간·공공협력 강화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6-04-21 1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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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워크숍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결핵환자의 조기발견·치료를 위한 민간·공공협력이 한층 강화된다.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와 대한결핵·호흡기학회는 오는 22일 ‘2016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결핵·호흡기학회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중앙운영위원회 위원, 권역 책임 의사·책임 간호사와 전국 지자체 결핵관리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석한다.

이날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사업단장 문화식 교수는 결핵환자의 치료성공률이 향상되고 결핵 신환자발생률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등 동 사업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질본 정기석 본부장은 일선에서 결핵 퇴치에 매진하는 의료기관에 결핵환자 발생·치료결과를 빠짐없이 신고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정 본부장은 “국민들이 결핵으로부터 철저히 보호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결핵안심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결핵환자 조기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결핵환자에 대한 철저한 사례관리와 전염성 환자에 대한 집중 치료를 위해 민간과 정부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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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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