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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외국계 담배 업체들, 한국서 벌어 해외서 돈잔치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
입력일 : 2016-04-27 07: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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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매출에 비해 기부금에는 인색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

외국계 담배회사 필립모리스코리아와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코리아(BAT코리아)가 한국에서 담배를 팔아 번 돈을 해외 본사에 다 보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말보로, 팔리아멘트, 버지니아S, 라크, 오아시스를 판매하는 한국필립모리스는 미국법인인 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의 자회사인 Philip Morris Brands Sarl이 100% 투자한 법인으로 2015년도 순이익 1917억7109만1452원을 모두 본사로 배당했다.

던힐, 켄트, 보그, 럭키스트라이크를 판매하는 BAT코리아도 미국법인인 Brown & Williamson Holdings, Inc.가 100% 출자한 회사로 2015년도 순이익 270억7627만5674원에서 손실분을 제외하고 남은 173억8722만8000원을 모두 본사에 배당했다.

또한 필립모리스코리아는 2015년 8108억7054만7320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 7030억2739만2104원에서 15.33% 증가했고, 2519억2122만8000원의 영업이익을 내 전년 1852억5805만3422원 보다 35.98% 증가했지만 기부금으로 3억7114만9940원을 사용해 전년 3억4217만9300원에서 크게 증가하지 않았다.

BAT코리아도 기부금에 인색하기는 마찬가지다. 2014년 영업손실이 56억6776만5296원이던 것에서 2015년 영업이익이 115억6572만1172원으로 돌아서고, 순이익도 2014년 마이너스 96억8904만7983원이던 것에서 270억7627만5674원으로 증가했지만 기부금으로는 5640만9920원만 사용했다.

이에 대해 필립모리스코리아 측은 배당 부분은 본사의 정책으로 한국지사에서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며, 바다사랑 캠패인 등 기부금으로 잡히지 않는 부분도 있어 실제로 기부금은 더 많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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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코리아 측은 앞으로 기부금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권지원 기자(kkomadevil@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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