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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한국먼디파마 타진, 하지불안증후군 2차 치료제로 허가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6-02-29 14:43:38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한국먼디파마는 의료용마약성진통제인 '타진 서방정'이 도파민 작용제 투여 후 증상 조절이 되지 않는 중증 및 고도 중증의 특발성 하지 불안 증후군의 2차 치료제로서의 허가를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견딜 수 없는 충동이 나타남과 함께 다리에 매우 불편하고 불쾌한 감각증상이 동반되는 감각운동 신경 질환으로 환자들이 대개 다리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호소하거나, 종종 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다는 표현을 하는 증상에 해당한다.

임상시험 결과, 타진 서방정은 중증 및 고도 중증의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특히 1차 치료제인 도파민 작용제로 증상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 치료에 있어 위약대비 우수한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재 하지불안증후군의 2차 치료제로 승인 받은 유일한 치료제이다.

타진 서방정 군에서 나타난 대부분의 이상반응은 경증에서 중등도의 이상반응이었으며, 전문가가 확인한 타진 서방정 투여와 관련된 증강현상은 없었다. 또한 이중맹검 임상시험 기간 및 그 이후 40주간의 공개 연장 임상시험 기간 동안 약물 의존성, 오용, 남용에 대한 보고는 없었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 이종호 대표는 “의료용마약성통증치료제 분야의 리더인 한국먼디파마는 대표 치료제인 타진 서방정의 하지불안증후군 적응증이 추가돼 증상 조절이 힘들었던 중증 및 고도 중증인 하지불안증후군 환자들의 증상을 개선시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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