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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테라젠이텍스, 中 북경에 합작법인 구축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6-02-25 17: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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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3년간 현지법인서 300억 원 이상 매출 기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는 중국 북경에 ‘헬로진 유전체 분석서비스’ 상용화를 목적으로 합작법인 ‘북경태래건이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북경태래건이과기유한공사’는 한중 3사가 800만 위안을 공동 출자해 설립하고, 추가로 중국 현지의 연구진, 교수 및 제3의 임상 기관까지 참여를 확대했다.

최근 합작법인 사업진행을 위해 북경대학병원 교수진과 유전체연구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내 30여개 대학병원 네트워크를 통한 유전체 분석서비스 임상연구 및 상업화 협의를 진행 중이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이번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그 동안 국내에서 서비스해오던 개인맞춤 유전자분석 서비스인 ‘헬로진’을 비롯한 ‘헬로진 스킨, 헬로진팜, 헬로진 키즈’등 차별화된 유전체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3년 동안 중국 현지법인에서 약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마. 북경지역뿐만 아니라 상해, 항주, 천진, 심천 등 중국 주요 5성 내 서비스 출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중국 현지 합자법인 설립을 통해 개인 맞춤 예방의학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중국 사업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또한, 차세대 유전자 분석 (NGS) 분야에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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