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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미국내 치매 신환율 감소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6-02-12 0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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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치매와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약 4750만명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2030년과 2050년에는 각각 7560만명 그리고 1억3550만명이 치매를 앓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미국의 경우에는 현재 510만명이 알즈하이머질환과 기타 다른 치매를 앓고 있으며 2025년에는 710만명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앓을 것이며 성공적인 예방책이나 치료방법등이 나오지 않을 경우 2050년에는 1380만명이 앓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12일 보스톤대학 연구팀이 밝힌 19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각각 네번의 시기 동안 특정 연령대에서 치매 발병율을 조사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새로이 치매가 발병하는율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연관 치매 발병율이 크게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9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에는 치매 발병율이 100명당 3.6명 이었으나 19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그리고 2000년대 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에는 각각 2.8, 2.2, 2.0으로 감소됐다.

연구팀은 "고령화 인구가 늘면서 전체 치매를 앓는 사람의 수는 계속 증가하겠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치매 발병율 조절에 있어서 뇌졸중 치료와 심장질환 예방이 중요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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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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