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메디컬투데이 네이버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건강
메디컬투데이 > 건강
로또리치
건강 엄지발가락이 따끔거리고 붉게 부어오른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입력일 : 2016-02-11 07:31:59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통풍 예방 위해 금주 및 체중 조절 중요해
▲엄지발가락 통증이 시간이 갈수록 심해진다면 통풍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

# 직장인 최모(남·43)씨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엄지발가락이 따끔거리고 붉게 부어오르더니 시간이 갈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고통이 심해져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급기야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통풍’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통풍이란 몸 안에 요산이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생기는 염증성 질환이다.

혈중 요산 치가 상승하게 되는 원인으로는 몸 안에서 요산이 많이 만들어지거나 요산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신장으로의 배설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술은 몸 안에서 요산이 많이 만들어지게 하고 신장으로 요산이 배설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통풍발작과 많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 요산의 대사과정에 이상이 있거나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탄산음료 등도 요산을 올리는 역할을 한다.

이는 몸 안에 요산수치가 높다고 100%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무증상 고요산 혈증 ▲급성 통풍성 관절염 ▲간헐기 통풍 ▲만성 결절성 통풍 등 4가지 단계로 나타날 수 있다.

로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찬희 교수는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요산수치를 떨어뜨리고 합병증을 줄이는 것이다. 합병증 중에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역시나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것인데 치료법은 질병의 단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요산을 낮추기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은 금주와 체중 조절이다. 과음은 통풍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한 위험인자로 많은 통풍 발작이 과음 후에 발생한다. 다양한 술 종류 중에서 맥주가 특히 통풍 발생과 연관이 깊다.

또한 체중 증가가 통풍 발생의 위험을 높이고 체중 감소가 통풍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이런 금주와 절식을 통한 생활 습관 조절만으로도 혈액 내 요산 농도를 다소 낮출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연욱 기자(dusdnr1663@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