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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살시 뚱뚱한 아이들 '당뇨병' 발병 위험 높아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6-02-11 08:04:39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10세경 과도한 체지방을 가진 아이들이 더 마른 또래들 보다 학동기 후기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몬트리올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8-10세 연령의 600명 가량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연구시작 당시 체지방이 1% 더 많을 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대한 감수성이 3% 감소 혈관내 과도한 당분이 쌓이고 결국 당뇨병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지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TV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 당뇨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으며 이에는 체지방이 부분적으로라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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