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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불황에도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매출 급증...수입산 불티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입력일 : 2016-02-10 16: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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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산 마테즈 강세...이탈리아∙벨기에산↓, 독일산↑
▲모델이 세계 각국의 인기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사진=홈플러스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적은 돈으로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 불황에 저가 화장품 소비가 급증한다는 이른 바 ‘립스틱 효과’가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시장에도 나타나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4년간 밸런타인데이 행사기간인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20일간의 자사 초콜릿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체 초콜릿 매출에서 수입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13년 58.3%에서 2014년 61.9%, 지난해 65.1%로 꾸준히 증가하며 올해 처음으로 70%(70.2%)를 돌파했다.

이 기간 홈플러스 수입산 초콜릿 매출은 일요일 강제휴무 등의 영향으로 대형마트 실적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13%)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전체 초콜릿 매출도 5%가 늘었다.

FTA 확대와 브랜드간 경쟁 등의 영향으로 예년 대비 가격부담이 많이 줄어든 데다, 단맛으로 스트레스나 피로를 푸는 효과도 커 수입산 초콜릿을 찾는 고객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이 홈플러스 측의 설명이다.

국가별로는 프랑스산 마테즈 트러플이 올해 1, 2위를 차지했다. 독일산 킨더는 기존 이탈리아산 페레로로쉐, 벨기에산 씨쉘 등 유명 브랜드들을 제치고 TOP10 안에 4개 상품이나 이름을 올렸다. 페레로로쉐, 로아커 가데나는 각각 5,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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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밸런타인데이에는 화이트데이 대비 다양한 단품을 구매 후 이를 포장해 선물하는 경향이 두드러짐에 따라 일부 파워 브랜드에 매출이 집중되지 않고, 저렴하면서도 실속 있는 다양한 브랜드가 조명 받았다.

홈플러스는 수입산 초콜릿 수요 증가 트렌드에 발맞춰 오는 14일까지 전국 141개 전 점포 및 온라인쇼핑에서 프랑스, 독일, 스페인, 네덜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러시아, 브라질 등 세계 30개국 800여 종의 업계 최대 규모 초콜릿을 선보이고, 최대 50% 할인 판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과음료팀 조기훈 바이어는 “2월 초콜릿 매출은 월평균 대비 2배 이상, 소비가 적은 달에 비해서는 4배 이상 늘어난다”며 “연중 초콜릿 수요가 가장 높은 시즌을 맞아 다양한 국가의 초콜릿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한편, 고객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ksuh20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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