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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복지부·인터넷기업협회, 인터넷 불법의료광고 근절 MOU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6-02-02 11: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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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료광고 모니터링 핫라인 구축·운영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2일 건전한 의료광고 문화 조성·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불법 의료광고를 모니터링하고, 근절하기 위해 핫라인을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헌법재판소의 의료광고 사전심의 관련 의료법 규정에 대한 위헌 결정 이후 불법 의료광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의료분야의 건전한 광고문화를 조성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복지부는 각 의료인단체·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지난달 25일부터 의료광고가 많이 이뤄지는 인터넷 매체, SNS, 지하철 등 교통수단의 의료광고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모니터링을 통해 인터넷 상의 불법 의료광고 사실이 발견되면 두 기관 간 구축한 핫라인을 통해 불법 의료광고 게재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인터넷 의료광고 시장에 자율규제가 정착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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