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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매일 마시는 우유, 정확한 지방함량 확인하고 드세요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입력일 : 2015-12-17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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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저지방라인, 소비자 체질과 목적에 맞게 지방함량 선택 가능
▲매일우유 4종 (사진=매일유업 제공)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마트에 가면 우유 패키지에 숫자를 전면에 내세운 경우가 있다. 매일유업은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더욱 현명한 소비를 위해 제품 패키지 전면에 지방함량 수치를 표기한다.

매일유업의 지방함량 표시는 우유의 지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연령과 취향 및 건강 상태에 맞춰 보다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편익을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이를 위해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지방과 고열량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현대인들에게 지방함량을 낮춘 저지방 우유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지방함량을 다양화한 ‘저지방&고칼슘 2%, 1%, 0%’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일반우유 제품군의 패키지 전면에도 ‘3.6%’ 지방함량을 표기함으로써 우유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지방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 만 2세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 마실 수 있는 저지방우유

우유의 유지방 함량이 2.6% 이하이면 저지방우유로 분류된다. 한국영양학회에서 2010년 발표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성인(19-29세 여자 기준)과 유아(3-5세 기준) 모두 하루에 일반 우유 2~3컵을 마실 경우 일일 지방 섭취량의 절반 이상이 채워지게 된다. 이를 저지방우유로 바꾸면 약 50%의 지방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올바른 우유 마시기 습관을 위해서는 만 2세부터 저지방으로 길들여주는 것이 좋다. 미국소아과학회(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AAP)는 만 2세 이전에는 지방, 칼슘, 비타민 등을 적절히 공급하기 위해 일반우유를 하루 2컵(500ml)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만 2세부터는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유제품을 저지방으로 바꿔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러나 일반우유의 고소한 맛을 즐기던 아이는 저지방 우유로 바꾸면 밋밋한 맛 때문에 마시기 어려울 수 있다.

그래서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2%’는 저지방 우유는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고, 지방 부담은 줄이면서 우유 본연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지방함량은 반으로 낮추고 칼슘을 두 배로 높인 ‘2%’ 우유는 만 2세 아이부터 성장기 청소년과 성인까지 온 가족이 맛있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매일유업 저지방라인 전체 매출 중 40%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저지방우유를 마실 수 있도록 ‘저지방&고칼슘2%’ 멸균우유도 출시해 소비자들의 편익을 더욱 높였다.

이외에 ‘저지방&고칼슘 1%’는 깔끔한 우유 맛이 특징으로 건강관리를 위해 더 낮은 지방 함량의 우유를 마시고 싶은 성인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매일유업은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영양은 챙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지방만 완벽히 제거한 무지방(0%)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춰 소비자들이 연령과 개인의 취향 및 건강 상태에 맞춰 우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온 가족이 넉넉하게 마실 수 있는 1000ml 용량도 특징

매일우유의 용량은 소비자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200ml와 온 가족이 넉넉하게 마실 수 있는 1000ml 두 가지 용량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900ml와 1000ml 용량의 경우 패키지 규격이 비슷해 보일 수도 있지만, 100ml 기준 한 컵의 용량 차이가 나기 때문에 구입 시 소비자들의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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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관계자는 “저지방&고칼슘2%는 성장기 어린이의 건강한 신체 발달은 물론, 성인에게도 섭취가 필요한 칼슘을 강화하고 지방 함량은 낮춰 균형 있는 영양 섭취에 주목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비자들이 매일우유 저지방 제품을 통해 건강한 우유 섭취와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만 2세 이상 누구나 2% 저지방 우유로 하루 2잔’ 권하는 2-2-2 캠페인

매일유업은 올해부터 100세 시대에 걸 맞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일환으로 ‘만2세부터 2% 저지방 우유를 하루 2잔 섭취하자’는 의미의 ‘2-2-2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고열량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현대인들이 매일 마시는 우유부터 지방 함량을 절반 수준으로 낮춘 저지방(2%) 우유로 바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자는 취지를 지니고 있다.

2-2-2 캠페인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매월 건강한 우유 섭취 방법을 제안하는 다양한 프로모션들을 진행하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건강한 아침식사를 챙기자는 의미로 ‘아침 거르지 마세요’ 이벤트,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제안한 ‘2배 더 건강한 다이어트’ 이벤트,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우유를 기부하는 ‘2배 더 따뜻한 나눔’ 기부 이벤트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ksuh20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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