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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겨울철 소주, 석유와 함께 보관하면 석유취” 보관 주의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입력일 : 2015-12-11 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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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주류 판매업자 대상 ‘주류의 보관 및 취급관리 요령’ 제작·배포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

“주류 보관 시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식품 이외의 물품인 화학약품, 석유, 농약 등과 함께 보관하지 마세요”


특히 겨울철에는 소주 등을 난방유(석유)와 함께 보관하면 이취(석유취)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류가 위생 기준에 맞게 보관·유통될 수 있도록 주류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류의 보관 및 취급관리 요령’ 소책자를 제작·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

주류를 보관할 때는 직사광선과 고온 노출을 피하고, 겨울철에는 결빙되지 않도록 한다.

맥주를 고온에 보관할 때 이취(산화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면 맥주의 성분변화로 인해 침전물 등이 생성될 수 있어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생탁주 등 냉장 보관 주류는 0~10℃에 보관해야 하며 실온(1~35℃)에서 보관·유통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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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탁주는 마개를 통해 탄산가스를 배출하고 있어 넘어지거나 외부 충격으로 압력이 상승할 때에는 술이 넘칠 수가 있어 세워서 보관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주류 안전 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수현 기자(ksuh20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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